보아, 은혁
보아, 은혁
보아, 은혁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이 소속사 식구 보아의 컴백을 축하했다.

11일 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권이사님 보아 선배님 절친 보아님 15주년과 8집 앨범 컴백을 축하드리옵니다”라며 보아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어 은혁은 “음감회 진행하며 살짝 들은 노래들이 너무 취향저격이라 자정에 공개 될 음원들 완기완기 완전 기대중”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은혁이 공개한 사진에는 보아와 은혁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보아는 고개를 한쪽으로 기울인 채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다. 은혁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다.

보아는 12일 자정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키스 마이 립스(Kiss my lips)’의 전곡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은혁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