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김희선
바로, 김희선
바로, 김희선

[텐아시아=한혜리 인턴기자] ‘앵그리맘’에 출연중인 그룹 B1A4 멤버 바로가 배우 김희선과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어린이날, ‘앵그리맘’ 막바지 촬영”이라는 글과 MBC ‘앵그리맘’에 함께 출연중인 김희선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입술을 내밀며 재기발랄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바로는 화창한 날씨와 잘 어울리는 해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희선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다. 바로는 “더울 땐 상큼한 조방울 아이스크림과 함께, 조방울과 홍상태”라는 글을 덧붙여 김희선과 친분을 과시했다.

‘앵그리맘’에서 바로는 모범생 코스프레를 하며 학교의 실질적인 권력자인 홍상태 역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김희선은 딸을 위해 학생으로 신분 위장을 감행한 조방울 역할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앵그리맘’은 7일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바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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