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베이비 지율
오마이베이비 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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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교감하며 놀아주는 ‘플레이 대디’ 가수 김태우가 두 딸과 함께 도심 속 사찰 투어를 하며 ‘힐링 육아’에 도전했다.

바쁜 일상을 벗어나 두 딸과 함께 도심 속 힐링처를 찾아 나선 가수 김태우! 그가 선택한 곳은 높은 빌딩숲 사이에 있는 천년 고찰 봉은사. 어릴 적부터 부모님을 따라 절에 갔던 기억을 가지고 있는 김태우는 두 딸에게도 좋은 추억을 심어주고자 함께 방문하게 됐다고.

절이라는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라는 김태우의 우려도 잠시, 동자승 의상을 갈아입자마자 신나게 뛰어다니는 두 딸의 모습에 김태우를 비롯 스님들마저 깜짝 놀랐을 정도. 게다가 으리으리한 사천왕문 벽화를 보며 아빠를 닮았다고 장난기 가득한 말들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어른에게도 어렵다는 발우공양에 도전한 율자매. 평소 입이 짧은 소율이와 그와 반대로 무엇이든 잘 먹지만 특히 고기를 좋아하는 지율이에겐 온통 나물 반찬 위주인 발우공양이 어려울 수밖에 없는 과제인데. 율자매에게 난생 처음 봉착한 난관, 과연 이들은 성공적으로 발우공양을 마칠 수 있을까.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소율 지율 자매의 좌충우돌 발우공양 도전기 오는 2일 오후 5시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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