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이 이상한 기척을 느꼈다.

7일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2′ 2회에서는 구대영(윤두준)과 백수지(서현진) 사이의 앙금이 깊어지며 아웅다웅 로맨스의 예감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온 서현진이 윗층에서 느껴지는 이상한 기척에 놀라는 모습이 등장했다. 그녀는 무서워하며 집으로 들어갔고, “혼자사니 별 생각이 다든다”며 빨리 결혼해야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는 서현진의 문 앞에 서서 초인종 위에 손가락을 올린, 후드를 뒤집어 쓴 남자가 어둠속에서 등장하며 시선을 끌었다. 어둠속의 남자의 정체는 무엇일지, 앞으로의 진행의 귀추가 주목된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tvN ‘식샤를 합시다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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