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 발레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 발레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 발레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가 발레리노로 변신했다.

2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서는 송일국과 대한민국만세 세 쌍둥이의 48시간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삼둥이는 발레교실을 찾아 발레 연습을 하며 ‘발레리노’로서 의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삼둥이는 친구와 손을 잡고 몸을 풀기도 하고, 선생님의 자세를 따라하는 등의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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