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 알수 없는 속마음 때문에 MC들이 돌아가며 오답을 내놓고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중 성시경은 유리의 마음을 알아맞히지 못해 꼴찌의 굴욕까지 겪으며 ‘연애박사’라는 타이틀을 내놔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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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유리는 서강준과의 ‘가상현실 연애’가 진행되는 중 서서히 알 수 없는 서강준의 심리에 당황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성시경을 비롯한 MC들은 “이제야 우리 심정이 이해가 가냐”며 통쾌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남자의 마음을 알지못해 당황한 유리의 모습은 28일 오후 11시 ‘나홀로 연애중’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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