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들’ 김동욱
‘하녀들’ 김동욱
‘하녀들’ 김동욱

[텐아시아=윤소희 기자] 배우 김동욱이 스태프와 배우들을 위해 촬영장에 분식차를 선물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하녀들’에 출연 중인 김동욱은 빡빡한 스케줄과 추운 날씨에 촬영으로 고생하는 스태프와 동료배우들을 위하여 촬영 현장에 분식차를 선물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김동욱이 선물한 분식차 현수막에는 ‘다들 고생 많으십니다. 맛있게 드시고 힘내세요 - 은기가’ 라는 문구와 파이팅 넘치는 김동욱의 사진으로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동욱이 준비한 분식차에는 현수막과 함께 다양한 종류의 분식으로 채워져 허기진 스태프의 끊임없는 발길로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한다.

‘하녀들’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45분에 만날 수 있다.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장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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