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K팝스타4' 케이티김 톱6로 직행...그레이스신 떨어져 입력 2015.03.15 18:06 수정 2015.03.15 18:0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55 [텐아시아=권석정 기자] 케이티김이 톱6로 직행했다.15일 SBS에서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 –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는 톱8의 첫 생방송 오디션이 열렸다.세 번째 라운드는 케이티김과 그레이스신의 대결이었다. 케이티김은 나미의 ‘인디언인형처럼’을 노래해 극찬을 받았다.심사위원들은 만장일치로 케이티김의 손을 들어줬다.텐아시아=권석정 기자 moribe@사진. SBS ‘K팝스타’ 사진캡쳐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조세호, 김수현에 '찐 부러움' "얼굴 작아 로션 덜 들지 않냐" ('굿데이') [종합]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유서 발견 안 돼" 최예나, 심쿵 눈맞춤...오늘도 이쁨[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