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가족 박주미
용감한 가족 박주미
용감한 가족 박주미

[텐아시아=오 세림 인턴기자] ‘국민 첫사랑’ 박주미가 ‘쌩얼’에도 빛나는 미모를 선보여 화제다.

13일 방송된 KBS2 ‘용감한 가족’ 에서는 콕싸앗 소금마을에서 가족을 이뤄 지내는 연예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의 아내로 등장한 박주미는 ‘쌩얼’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화제가 되었다.

그녀는 라오스 소금마을에 처음 와 여러 어려움을 겪으며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남편 박명수의 든든함에 기뻐하기도 했다. 이후에는 의욕적으로 소똥을 치우고 못을 구하러 다니는 등 활발한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이날 가장 빛난 것은,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빛나는 그녀의 아름다움이었다. 세월이 느껴지지 않는 그녀의 미모에 시청자는 물론, 박명수까지 두근거혔다는 후문이다.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KBS2 ‘용감한 가족’ 방송 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