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삼시세끼-어촌편’ 추성훈
[텐아시아=임은정 인턴기자] ‘삼시세끼-어촌편’ 추성훈의 작업 중인 사진이 공개됐다.11일 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는 “왠지 초밥이라고 슬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창문 뒤로 보이는 추성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추성훈은 노란색 테이프를 손에 쥐고 있다. 도한 창문에는 노란색 테이프로 만든 ‘초’라는 글자가 붙어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삼시세끼-어촌편’에서 제작진은 마지막 요리 메뉴로 회전초밥과 해산물 피자를 주문했다.
tvN ‘삼시세끼-어촌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텐아시아=임은정 인턴기자 el@
사진. 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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