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탈출 컬투쇼’ 혜이니](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3/2015030515280231200-540x372.jpg)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노라조와 에릭남, 혜이니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혜이니는 토크를 하던 중 ‘내맘이’의 무대를 선보였다. 혜이니는 작은 체구에도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라이브 후 컬투는 “혜이니 짱! 잘한다”라고 외치며 삼촌 팬같은 모습을 보였다. 이어 에릭남은 “키도 작고 말랐는데 너무 잘한다. 힘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극찬했다.
혜이니는 지난 3일 네 번째 싱글 ‘내맘이’를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두시탈출 컬투쇼’ 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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