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김희철
‘수요미식회’ 김희철
‘수요미식회’ 김희철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중국집 딸과 결혼하는 것이 꿈이었다고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탕수육을 주제로 이야기를 펼쳤다.

이날 김유석은 “70년대 가장 인기 있는 친구는 중국집 아들이었다. 친구들 중에 꿈이 중국집 사장인 친구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나도 어렸을 때 중국집 딸과 결혼하는 게 꿈이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수요미식회’는 다양한 음식을 주제로 토크를 벌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tvN ‘수요미식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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