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김희철](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3/2015030511415215036-540x953.jpg)
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탕수육을 주제로 이야기를 펼쳤다.
이날 김유석은 “70년대 가장 인기 있는 친구는 중국집 아들이었다. 친구들 중에 꿈이 중국집 사장인 친구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나도 어렸을 때 중국집 딸과 결혼하는 게 꿈이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수요미식회’는 다양한 음식을 주제로 토크를 벌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tvN ‘수요미식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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