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 방송화면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 방송화면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 방송화면

‘라디오스타’ 강균성이 전 소속사 JYP를 떠난 이유를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는 ‘초콜릿 플리즈’ 특집으로 배우 김승수, 조동혁, 가수 정기고, 강균성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강균성에게 전 소속사 JYP를 떠난 이유를 밝혔다. 강균성은 “5년 계약을 했는데 4년을 JYP에 있었고 기간이 1년 남았는데 (박진영이)’나가도 된다'(고 했다)”라며 소속사를 나가게 된 사연을 말했다.

이에 MC윤종신은 “지금 차트 2위다”라며 강균성이 속한 그룹 노을이 오랜 공백을 깨고 현재 음원차트를 석권하고 있음을 밝혔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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