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허준
방송인 허준이 김창렬을 대신해 ‘올드스쿨’을 이틀간 맡는다.2일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공식 트위터에는 “아니 창렬 디제이가 있어야 할 자리에 이분은 누규…?! 오늘 내일 미국 공연으로 자릴 비운 창렬 디제이 대신 우리들의 특공 대장님 허준 씨와 이틀 간 달려보아요! 특!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준이 라디오 스튜디오에 앉아 마이크를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올드스쿨’ DJ석에는 김창렬이 아닌 허준이 들어섰다. 허준은 공연으로 자리를 비운 김창렬을 대신해 2-3일 ‘올드스쿨’ DJ를 맡는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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