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스튜디오에는 최진혁 어머니가 출연했다. "아들 진혁이 당부한 말 없냐"는 서장훈의 질문에 진혁母는 "평소처럼 하고 욕만 하지 말라더라. 오늘 아들 영상 보면 욕이 나올 것 같은데 걱정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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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 같은 며느리'를 원한다는 진혁母의 말에 강주은은 "진혁 씨한테 좋은 분이 있으면 소개해 주고 싶다고 했다. 한번 소개팅녀 사진을 보내봤는데 굉장히 좋게 거부를 하더라. 본인한테 과분하다고 거절을 했다"고 밝혔다.



이상민은 "빚 갚으려고 많을 때는 일주일에 12개 스케줄을 했다. 하루 3시간 잤다. 돈을 모으려고 했으면 못 했을 거다. 빚이라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너도 빚을 지라"는 농담에 최진혁은 "신용카드를 만들긴 했다"고 답해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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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를 사러간 최진혁은 볼펜, 시계, 가방, 향수 등 문구용품을 충동구매, 과다구매로 이상민을 한숨짓게 했다. 지켜보던 진혁母 또한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서장훈은 "쓸데없는 걸 너무 많이 산다. 돈이 줄줄 새는 스타일"이라고 지적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소비의 결과 24만원 이상이 나와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과소비인 줄 알면서도 고칠 수 없다는 최진혁은 소비 욕구를 죽이지 못했다. 그 모습에 진혁母는 "100원을 벌어 120원을 써버린다"며 화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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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투자로 200% 손해를 봤다는 최진혁은 "코인을 채굴하는 회사라면서 사우디 사업계획도 보여줬다. 신뢰가 있었다. 지인이 1억을 투자하고 한 달에 1000만원을 받는 걸 눈으로 확인해서 투자했다. 3개월까지 돈이 잘 들어와서 기다려보자 했는데, 5개월까지 기다렸는데 딱 연락이 끊기더라. 멘탈이 나갔었다"고 말했다. 이 사실을 몰랐던 진혁母는 "미친X! 차라리 밥을 사 먹지"라며 답답함을 감추지 못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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