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사람은 모두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고, 배아현은 "(정)서주가 요즘 거울을 정말 많이 본다"라고 장난스레 말문을 열었다. 정서주는 "경연 후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 5kg 정도 빠졌다. 얼굴을 볼 때마다 얼굴 살이 너무 빠졌다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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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은 특히 박군과 같은 소속사에 몸 담으며 친한 선, 후배 관계로 친분이 두텁다. 박군에 대해 "스케줄을 같이 다니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럴 때 마다 많이 챙겨주셨다. 제가 환절기에 비염 등 염증이 심해지는데 거기에 좋은 차와 캔디 등을 챙겨주셨다"고 미담을 전했다.
이들의 인터뷰를 VCR로 확인한 박군은 "빨리 딸 낳고 싶다"며 "너무 에쁘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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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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