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정용화
블락비 지코가 정용화를 응원하기 위해 그의 싱글하우스를 찾았다.22일 정용화의 트위터에는 지코를 찍은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코는 정용화의 판넬 옆에 서 브이를 그리고 있다. 바쁜 일정 가운데에도 지코는 케이블채널 Mnet ‘정용화의 홀로그램’의 개국쇼를 축하하기 위해 정용화의 싱글하우스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지코 외에도 에일리, 박신혜, 씨엔블루, AOA 등 정용화의 절친한 지인들이 정용화의 집을 찾아 그의 감독 데뷔를 축하했다.
‘정용화의 홀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정용화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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