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
배우 이유비의 청순한 사진이 공개됐다.지난 19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와 이 사진 ‘상의원’ 찍을 때 왕김밥 한 입에 다 넣을 수 있다며 인증샷 찍었는데. 근데 왜 사진은 반만 먹고 있지? 예쁜 척 하느라 그랬나? 아무튼 저거 한 입에 다 들어가요. 자랑자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김밥을 입에 넣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유비는 화장기 옅은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화사한 하얀 피부를 선보여 ‘자체발광 미모’를 과시했다.
이유비는 지난 15일 종영한 SBS ‘피노키오’에서 기자 윤유래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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