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배우 추자현이 근황을 전했다.

추자현은 10일 자신의 웨이보에 “사랑하는 팬 여러분, 새해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 즐거우세요? 지난 몇 년 저는 줄곧 중국에서 일하면서 걸음을 멈추고 제 자신을 돌보는 걸 잊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오랫동안 재충전을 못했습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소중한 매일을 누리고 있어요. 여러분도 저처럼 삶을 즐겼으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였다.

국내외 팬들에 근황을 전한 그의 표정은 평온하다. 민낯에 가까운 얼굴은 청순한 분위기를 전하기도 한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추자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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