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4일 오후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컨 플로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마네킹 옆에서 포즈를 취하는 빅토리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블랙 플래피 모자를 쓰고 화이트와 그레이가 섞인 코트를 입고 마치 마네킹과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빅토리아는 결점 없는 피부와 함께 마네킹 옆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빅토리아는 배우 차태현과 함께 영화 ‘엽기적인 그녀2’에서 호흡을 맞췄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빅토리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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