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에서 일본 대표로 출연 중인 그룹 크로스진의 테라다 타쿠야가 장위안에게 화를 내보고 싶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출연자들의 안건을 상정하며 진행됐다. 타쿠야가 “평소 남을 배려하는 성격 때문에 화를 내 보는 게 소원이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타쿠야는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거슬리는 걸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티를 내야 상대방이 그걸 캐치하지 않겠냐”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MC 전현무가 “한 번 정색하고 무섭게 화를 내 봐라”라고 제안하자 타쿠야는 “사실 장위안에게 화를 내 보고 싶다. 예전에 쌓아둔 게 있었다”고 대답해 장위안을 긴장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진 JTBC ‘비정상회담’은 오는 12월 22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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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 전현무가 “한 번 정색하고 무섭게 화를 내 봐라”라고 제안하자 타쿠야는 “사실 장위안에게 화를 내 보고 싶다. 예전에 쌓아둔 게 있었다”고 대답해 장위안을 긴장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진 JTBC ‘비정상회담’은 오는 12월 22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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