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창욱이 재치 있는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지창욱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워요. 길바닥에 보일러 좀 놔주세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창욱은 추운 길바닥에 누운 채 난로에 손을 따뜻하게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추운 겨울에 야외 촬영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촬영 현장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지창욱은 현재 KBS2 새 월화드라마 ‘힐러’ 촬영 중이다. 지창욱은 극 중 업계 최고의 심부름꾼 서정후 역을 맡아 다양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힐러’는 8일 첫 방송된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KBS2 ‘나는 남자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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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워요. 길바닥에 보일러 좀 놔주세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창욱은 추운 길바닥에 누운 채 난로에 손을 따뜻하게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추운 겨울에 야외 촬영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촬영 현장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지창욱은 현재 KBS2 새 월화드라마 ‘힐러’ 촬영 중이다. 지창욱은 극 중 업계 최고의 심부름꾼 서정후 역을 맡아 다양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힐러’는 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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