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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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MBC 창사 53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기후의 반란'(기획 김진만, 연출 박상준, 김종우) 내레이터로 참여한다.

‘기후의 반란’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인류의 기후변화로 인한 고통을 이야기하는 다큐멘터리. 제작진은 “배우 정우성이 가진 삶에 대한 진지한 태도 그리고 그가 그동안 보여준 진실성과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이번 다큐멘터리의 기후변화로 고통 받는 인간의 목소리로 가장 적합했다”고 섭외 이유를 설명했다. 또 “이번 작품을 통해 한 편의 영화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우성은 지난 5월부터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 명예사절로 활동해왔으며 최근 네팔의 난민촌을 방문했다. 다큐 내레이션이 처음인 정우성은 “제가 유엔난민기구 명예사절로 활동 중인데 난민에 관한 이슈가 포함된 다큐라고 해 관심을 갖게 됐다”고 참여 배경을 밝히며 “난민 뿐 아니라 환경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작품이라 기쁘게 참여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은 2014년에 나타난 기후변화의 현장을 포착하기 위해 남태평양에서 알래스카까지 전 세계를 누볐다. ‘기후의 반란’을 통해 이 시대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인류의 모습을 돌아보며 다시 한 번 다큐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의 반란’은 총 3부작으로 오는 12월 8일과 15일 그리고 22일 밤 11시 15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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