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진(왼쪽 위에서 시계방향_용석_타쿠야_세영_캐스퍼_신_상민)
그룹 크로스진의 새 앨범이 베일을 벗었다.크로스진이 6일 공식 트위터와 유투브 채널을 통해 오는 10일 공개를 앞둔 디지털 싱글 ‘어려도 남자야’의 앨범 자켓 사진과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3일부터 타쿠야와 상민의 이미지컷 공개를 시작으로 용석-세영, 신-캐스퍼의 이미지컷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크로스진은 신곡의 제목이 적힌 앨범 자켓 사진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동시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중독성 넘치는 비트와 함께 남자다우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과 포인트 안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각 멤버별 뚜렷한 콘셉트가 느껴지는 포인트 장면은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곧 공개될 신곡과 본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JTBC 예능 ‘비정상회담’에서 활약 중인 멤버 타쿠야를 비롯, 크로스진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개인 프로필 컷을 추가로 공개, 각기 다른 6인 6색 연하남들의 매력을 선사하며 여심을 공략하고 있다.
크로스진은 6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 무대를 갖고, 7일 아리랑 TV ‘심플리케이팝’, 8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크로스진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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