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주원

배우 주원과 안재현이 모델 출신다운 런웨이 워킹을 선보였다.

핫한 두 남자 주원, 안재현이 31일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서 리얼하고 솔직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할로윈 데이 특집으로 한층 풍성하게 구성된 ‘마녀사냥’에는 대세 배우 주원, 안재현이 한혜진, 홍석천과 함께 숨겨왔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또 모델인 한혜진과 모델 출신의 주원, 안재현이 스페셜한 런웨이 워킹으로 웃음과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주원과 안재현의 출연 예고만으로도 시청자들의 폭발적 기대를 모은 ‘마녀사냥’은 31일 오후 11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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