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기욤이 빚 상환 직전이라고 말했다.

2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욤은 “저는 요즘 행복하다. 빚 거의 다 갚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제 딱 한 명 남았다. 사실 마지막 한 명이 제일 큰 금액. 프로게이머 베르트랑인데 돈이 많다. 달라고 절대 안 하니까 스트레스가 없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MC들과 G11은 모두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앞서 기욤은 사기로 큰 돈을 날렸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