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킴은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데뷔 200일이네요. 벌써”라며 “첫 앨범부터 보내주신 많은 사랑에 항상 감사드린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OST ‘하루하나’도 많이 들어주세요”라고 말했다.
에디킴은 지난 2012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4’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지난해 윤종신가 이끄는 미스틱89에 합류해 데뷔 앨범 ‘너 사용법’을 발표했다.
‘너사용법’, ‘밀당의 고수’, ‘달링’ 등이 큰 사랑을 받았다. 27일 정오에는 MBC 새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OST를 발표해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에디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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