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중계로 22일 결방

SBS ‘내게 사랑스러운 그녀’ 포스터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가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중계로 22일 결방한다.

이날 한국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LG 트윈스 대 NC 다이노스의 야구 경기가 지연되면서 기존 편성됐던 SBS 8 뉴스가 미뤄지고,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가 결방됐다.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대 NC 다이노스 경기는 LG 트윈스가 4:2로 승리했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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