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은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 3′ 이승환 편이 시청률 면에서도 순항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히든싱어3’는 전국시청률 5.2%를 기록했다. ‘히든싱어 3’는 최근 꾸준히 5% 내외의 시청률을 보이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한 MBC ‘서태지 컴백쇼-크리스말로윈’은 4.3%로 ‘히든싱어 3’에 비해 낮은 시청률을 보였다. 이날 ‘히든싱어 3’는 127분에 달하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연을 펼치며 ‘발전소 이승환’ 김영관이 우승을 차지했다.

글. 장서윤 ciel@teansia.co.kr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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