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달콤한 나의 도시’ 방송 화면

영어강사 최정인이 하루에 1kg씩 5kg를 감량하기 위해 노력한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도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는 최정인이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정인은 거울 앞에서 옷들을 입어보며 예전에 비해 불어난 몸을 원망했다. 최정인은 파란 원피스를 입어보고는 “이 옷은 최악이다”라며 도드라지는 살을 원망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정인의 20대 초반 사진들이 공개됐다. 공개 된 사진 속 최정인은 뭘 입어도 맵시가 나는 모습과 함께 얇은 팔뚝 라인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최정인이 길거리 음식의 유혹을 받는 모습이 그려져 다이어트를 하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SBS ‘달콤한 나의 도시’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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