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AM의 조권이 박진영과 작업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조권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년 만에 진영이 형과의 작업”이라며 “그때는 신인, 지금은 어느덧 데뷔년차가 6년이 넘은.. 요즘은 녹음할 때 점수를 주신다. 말하는 듯이 녹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권이 녹음실 부스 안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고, 이를 지켜보는 박진영의 뒷모습이 눈길을 끈다.
1년 만에 정규 3집으로 컴백하는 2AM은 27일 ‘오늘따라’를 선공개하고 30일 타이틀곡 ‘나타나 주라’를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간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조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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