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혁
최근 종방한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갓지상’이라는 애칭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성혁이 기부 행렬에 동참한다.지난 19일 진행된 KBS2 ‘1 대 100’의 녹화에 참여한 성혁은 이날 최후의 1인에 등극, 우승 상금 5000만 원을 획득한 후 그 자리에서 바로 기부를 결정했다. 성혁은 현재 구체적인 기부 단체 등을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혁은 내달 24일 첫 방송 되는 KBS1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을 출연을 확정 지은 상태다.
성혁이 출연하는 ‘1 대 100’은 오는 1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FNC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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