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타니 료헤이, 방송인 파비앙, 다니엘 스눅스(왼쪽부터)

배우 오타니 료헤이와 방송인 파비앙, 다니엘 스눅스가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에 호스트로 출격한다.

21일 오전 ‘SNL 코리아’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료헤이, 파비앙, 스눅스가 ‘SNL 코리아’ 출연을 확정했다”며 “방송과 관련한 콘셉트는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종방한 드라마 ‘조선총잡이’와 영화 ‘명량’ 등을 통해 이름을 알린 료헤이와 ‘나 혼자 산다’, ‘비정상회담’ 등 예능프로그램으로 스타덤에 오른 파비앙, 다니엘 스눅스가 ‘SNL 코리아’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을 끈다.

료헤이, 파비앙, 다니엘이 출연한 ‘SNL 코리아’는 오는 25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MBC, JTBC, 디딤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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