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2014 슈퍼모델선발대회’ 방송화면 캡처

걸스데이가 슈퍼모델들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펼쳤다.

13일 방송된 ‘2014 슈퍼모델선발대회’에서는 한고은, 최기환, 유이가 MC로 진행하게 됐다.

이날 걸스데이는 새로운 슈퍼모델의 무대들을 위해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남자슈퍼모델들은 요즘 대세돌인 걸스데이 ‘달링(Darling)’ 무대를 선보여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혜리는 무대 말미에 두 남자의 장미를 받아 망설이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걸스데이는 지난 8월 ‘달링’을 마지막으로 개인활동에 전념 하고 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SBS ‘2014 슈퍼모델선발대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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