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이 공개한 유라
걸그룹 걸스데이의 소진이 멤버 유라가 자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소진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주일 잠 못 잔~ 핑크 돼지. 안쓰러워”라는 글과 함께 유라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라는 핸드폰을 손에 들고 침대에 엎드린 채 잠들어 있다. 유라는 엎드려 자고 있는 중에도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지만 피곤해 보이는 모습이 안타까움도 자아낸다.
유라, 소진이 속한 걸스데이는 오늘(10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현대자동차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소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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