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브라더스 웨이보

엑소의 멤버 루한이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앞서 엑소를 떠나 중국에서 활동 중인 크리스(우이판)의 근황이 화제다.

9월 22일 크리스는 중국 엔터테인먼트사 화이브라더스의 공식 웨이보를 통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4 바자 스타 자선의 밤’ 파티에 참석한 사진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는 중국 톱스타 장쯔이, 니니, 펑샤오펑과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는 5월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내고 엑소를 떠났다. 최근 중국에서 영화 ‘유일개지방지유아문지도’의 촬영을 마쳤으며 한경과 함께 ‘하유교목 아망천단’에 캐스팅됐다.

앞서 10일 오전 루한이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크리스와 같은 내용의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해 화제가 되고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화이브라더스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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