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삼총사’
고전 ‘삼총사’와 역사 속 인물 ‘소현세자’의 이야기를 조화시킨 퓨전사극인 케이블TV tvN ‘삼총사’가 미국-중국에 이어 일본, 태국, 싱가포르, 캄보디아, 프랑스, 벨기에 등 6개국에 추가 판매됐다.10일 CJ E&M의 콘텐츠해외사업팀 서장호 팀장은 “최근 일본, 태국, 싱가포르, 캄보디아, 프랑스, 벨기에에 해외판매를 추가 확정 지었다. 굉장히 좋은 조건으로 해외판매가 성사됐으며, 특히 태국의 경우 한국드라마 중 최고가로 판매가 됐다. 일본에서는 올 12월쯤부터 TV를 통해 소개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중국, 일본,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의 주요 언론에서는 비중있게 작품과 주연 배우를 소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삼총사’ 시즌1은 앞으로 4개 에피소드를 남겨 두고 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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