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집행위원장, 임권택 감독, 배우 김규리, 안성기, 김호정(왼쪽부터)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영화 ‘화장’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102번째 영화 ‘화장’을 들고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임권택 감독(부산국제영화제)

영화 ‘화장’에서 오상무(안성기)의 마음을 흔드는 여자 추은주 역을 맡은 배우 김규리(부산국제영화제)

영화 ‘화장’에서 오랜 투병을 겪은 아내를 떠나보낸 오상무 역을 맡은 배우 안성기(부산국제영화제)

영화 ‘화장’의 암환자 역할을 위해 극한의 체중감량에 삭발까지 감행한 배우 김호정(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집행위원장, 임권택 감독, 배우 김규리, 안성기, 김호정(왼쪽부터)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영화 ‘화장’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화장’은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영화로 김훈의 단편 소설을 영화로 옮긴 작품이다.

부산=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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