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피엠 닉쿤, '핸드프린팅, 낯설어요~'

그룹 투피엠 닉쿤이 25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야외광장에서 열린 정규 4집 앨범 ‘미친거 아니야?’ 발매 기념 팬 사인회에서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핸드프린팅을 하다가 손이 너무 세게 눌려 깜짝 놀란 투피엠 닉쿤.

투피엠 닉쿤이 핸드프린팅을 끝내고 손을 닦고 있다.

그룹 투피엠의 닉쿤이 자신보다 먼저 핸드프린팅을 끝낸 멤버 준케이의 손을 바라보고 있다.

그룹 투피엠(닉쿤, 택연, 준케이, 우영, 찬성, 준호)의 멤버 닉쿤이 25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야외광장에서 열린 정규 4집 앨범 ‘미친거 아니야?’ 발매 기념 팬 사인회에서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투피엠 멤버 준호는 영화 촬영 일정 때문에 팬 사인회에 함께 하지 못했다.

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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