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글의 법칙’ 방송 화면
무술감독 정두홍이 메거포드 알을 찾아 헤매다 분노감에 상의를 벗었다.1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이하 정글의 법칙)‘은 15기 병만족이 무술감독 정두홍 등과 함께 메거포드 알을 찾아 나선 모습을 전했다.
정두홍은 메거포드 알이 땅의 열을 통해 부화한다는 정보를 듣고 직접 열정적으로 알을 찾기시작했다.
하지만 상황은 의도대로 흘러가지 않았고 정두홍은 침까지 흘려가며 알을 찾는데에 집중했다.
정두홍은 결국 악에 받혀 상의를 거침없이 탈의했다. 정두홍은 흡사 짐승남처럼 정신없이 땅을 파 메거포드 알 획득에 성공했고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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