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썰전’의 예능심판자 코너에서는 최근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81년생 삼총사 강동원, 조인성, 이진욱에 대해 집중분석했다.

김구라, 강용석, 박지윤, 이윤석, 허지웅 등 예능심판자들은 81년생 삼총사의 프로필을 비교하며 세 명의 신체 사이즈, 활약 분야 등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박지윤이 남자 MC들에게 “남자들도 ‘저 얼굴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나”라고 질문을 던지자, 이윤석은 “남자들은 근거 없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김구라 역시 동의하며, “그보다 주식정보를 미리 아는 능력을 상상하거나 비밀을 알려주고 딜을 하는 상상은 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그 밖에 강동원, 조인성, 이진욱의 연기에 대한 예능심판자들의 평가는 9월 18일 목요일밤 11시, JTBC ‘썰전’에서 공개된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