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타일 ‘더 태티서’ 방송화면 캡처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더 태티서’ 서현이 컴백을 앞두고 몸매 관리에 나섰다.

16일 방송된 ‘더 태티서’에서는 ‘컴백에 돌입한 태티서의 자세’를 주제로 그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은 헬스장을 찾아 본격적인 운동에 돌입했다. 서현은 운동스케줄에 대해 “일단 유산소 운동은 매일 하려고 한다. 좀 더 관리해야 할 때는 아침, 저녁으로 한 시간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여섯시 이후는 금식이다”라고 말해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서현은 강도 높은 운동에 “선생님이 제대로 시키면 저를 기절시켜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온스타일 ‘더 태티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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