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특, 김희철과 배우 이유비의 ‘인기가요’ MC 인증샷이 공개됐다.

김희철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방송 ‘인기가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SBS ‘인기가요’ MC 인증샷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자 사진이 들어간 명찰을 목에 걸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희철은 이유비의 어깨에 손을 걸친 포즈로 홀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원래 ‘인기가요’ MC는 엑소 멤버 백현과 수호,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지만 백현과 수호는 이날 열리는 태국 방콕 콘서트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 광희는 일본 팬미팅 스케줄이 있어 자리를 비우게 됐다. 이에 이특과 김희철이 스페셜 MC로 나섰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날 달 30일 공개한 신곡 ′마마시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제공. 김희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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