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정찬우, 양홍석, 정진형, 비아이(B.I), 김진환, 바비(BOBBY), 김동혁, 구준회, 송윤형(왼쪽부터)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린 Mnet ‘믹스앤매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YG 데뷔 확정지은 바비, 김진환, 비아이(순서대로).(믹스앤매치)

다시 데뷔 서바이벌에 도전하는 윈 B팀 출신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믹스앤매치)

YG의 새 얼굴 정찬우, 양홍석, 정진형.(믹스앤매치)

믹스앤매치에 도전하는 멤버들이 무대로 입장하고 있다.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정찬우, 양홍석, 정진형, 비아이(B.I), 김진환, 바비(BOBBY), 김동혁, 구준회, 송윤형(왼쪽부터)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린 Mnet ‘믹스앤매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믹스앤매치’는 YG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을 선발하기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고정멤버 B.I, 바비, 김진환 3명과 송윤형, 김동혁, 구준회, 정진형, 정찬우, 양홍석 중 투표를 통해 결정되는 4명을 더해 총 7명만이 데뷔할 수 있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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