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 캡처

샘 해밍턴이 샘 오취리를 걱정했다.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비정상회담’에서는 혼전동거를 두고 11명의 외국인들과 게스트로 출연한 개그맨 이국주, 미스코리아 정소라의 열띤 토론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1회 녹화 후 주변 반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세윤은 녹화 다음 날 방송인 샘 해밍턴으로부터 ‘비정상회담’에 출연하고 있는 샘 오취리를 챙겨달라며 “세윤아, 흑샘 잘봐줘”라는 메시지가 도착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유세윤은 “매끄러운 진행 마음에 들었어요”라고 미국 출신 타일러에게도 메시지가 도착했다고 소개했다.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은 1회 녹화 후 감자탕 집에서 회식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글. 윤준필 인턴기지 gaeul87@tenasia.co.kr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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