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의 힘은 대단했다. 영화 ‘끝까지 간다’가 2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배급사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측에 따르면 ‘끝까지 간다’는 6월 15일 오후 9기 기준 전국 누적 관객수 200만 9,872명(영진위 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을 동원하며 2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이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엣지 오브 투모로우’와 한국영화 신작 ‘우는 남자’, ‘하이힐’, ‘황제를 위하여’의 공세 속에서 일군 결과로,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스코어가 높아지는 일명 ‘개싸리기 흥행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에 쇼박스 측은 김성훈 감독과 이선균 조진웅 신동미 등 ‘끝까지 간다’ 팀이 함께 찍은 200만 돌파 인증샷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끝까지 간다’ 팀은 케익을 가운데 두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손가락으로 V표시를 하는가 하면 200이라는 숫자 초가 꽂혀 있는 케익을 향해 거침없이 입김을 부는 등 신난 기분을 한껏 드러냈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제공. 쇼박스미디어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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