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틈이 ‘Before I Die ASIA’ 캠페인의 일환으로 ‘비틈 스쿨’을 오픈했다.

텐아시아와 비틈이 공동 주최하는 Before I Die ASIA 캠페인에서 꿈을 지원하는 재능기부 스쿨 ‘재미있는 꿈 종합학교 비틈스쿨(Beetm School)’을오픈했다.

비틈스쿨은 비틈 미디어 클래스, 비틈 TV 클래스, 비틈 멘토 클래스 등 3개 클래스로 운영된다. 현재 비틈 미디어 클래스의 Before I Die 릴레이 취재 기자단과 Before I Die 기업 취재 기자단을 모집 중에 있다.

Before I Die 릴레이 취재 기자단은 우리 학교 학생들의 사연있는 Before I Die(꿈)을 찾고, 우리 학교를 홍보 할 수 있는 대학별 기자를 모집하는 과정으로 일반인들의 Before I Die를 전파하고 나누는 의미있는 활동을 하게 된다. 또 Before I Die 기업 취재 기자단은 취업자들이 가고 싶어하는 기업 및 내가 가고 싶어하는 길을 가고 있는 사수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내 꿈뿐만 아니라, 여러 취업자들에게 희망이 되는 기자 활동을 하게 된다.

비틈 미디어 클래스의 가장 큰 장점은 재능 기부로 이루어지는 무료과정으로, 현직 기자가 직접 교육해 주고, 매주 우수한 기사를 선정해 텐아시아와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 실제 기사로 게재된다. 비틈 미디어 클래스는 6월 22일까지 비틈 스쿨 홈페이지(http://beetmschool.com/) 통해 모집을 진행한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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