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 트위터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다솜이 KBS1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의 마지막 녹화 소감을 밝혔다.26일 오후 씨스타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다솜은 “7개월 동안 함께했던 ‘사랑은 노래를 타고’ 마지막 회 녹화를 하고 있습니다. ‘사노타’를 시청해주신 모든 시청자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라며 소감을 밝히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다솜은 ‘사랑은 노래를 타고’의 마지막 회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다솜은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서 공들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다솜이 출연하는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오는 6월 6일 151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사랑은 노래를 타고’의 후속으로 배우 현우, 최윤영 주연의 ‘고양이는 있다’가 방송된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다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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