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썰전’ 캡쳐
김구라가 유재석의 ‘나는 남자다’가 두렵지 않다고 밝혔다.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2부 ‘예능심판자’에서는 ‘신상 예능의 습격’이라는 제목으로 유재석, 강호동의 파일럿 예능 ‘나는 남자다’와 ‘별바라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주제가 공개되자마자 “저는 걱정을 놓았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김구라는 “방송국에서는 수도권 시청률을 보는데 ‘라디오스타’가 6%를 기록한데 비해, ‘나는 남자다’는 3%대였다”며 “‘오 마이 베이비’에도 시청률이 낮았다”고 평했다.
이에 이윤석은 “김구라 씨가 너무 안심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전국 시청률을 보면 어차피 4%대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JTBC ‘썰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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