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데이즈’ 박유천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박유천이 섹시 카리스마를 선보이고 있다.30일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회부터 다시 경호실로 복귀해 경호관으로서 맡은 임무 수행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쓰리데이즈’ 속 박유천의 카리스마가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남녀불문하고 믿음직스럽고 든든한 경호관의 모습으로 ‘워너비’ 면모를 과시하며 인기를 더하고 있다”고 전하며 박유천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쓰리데이즈’ 촬영 현장에서 우월한 수트핏을 선보이는 박유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유천은 카리스마 눈빛은 물론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미소를 선보였다. 박유천은 ‘쓰리데이즈’ 속 경호관 한태경 역으로 분해 액션은 물론 자신만의 신념과 믿음으로 위기에 처한 대통령을 구하고자 애쓰는 모습을 보여줬다. 박유천은 극 중 대통령을 지키는 경호실로 복귀해 자신의 목숨을 다 바쳐 희생하는 경호관으로서의 진면목을 보이고 있다.
마지막까지 위기에 처한 대통령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박유천의 활약이 기대되는 ‘쓰리데이즈’ 15회는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골든썸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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